대마도에서 홍보하는 관광지에서 제외할 필요가 있습니다.
괜히 갔다가 불쾌한 경험만 하고 왔네요
주차하니까 일본어로 데테데테!(나가!)하면서 남자분이 달려오더라구요
그리고 한국어로 한국인 출입금지, 주차시 1000엔 징수 라고 되어있습니다.
너무너무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이게 혐한인가 싶었는데
제가 대마도 방문만 다섯번째인데 이제 대마도 오면 안되겠단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쓰시마시의원과 쓰시마부산사무소에서는 이 부분을 그냥 지나치면 안될 것 같습니다..
대마도 관광의 부활을 위해서는 반드시 조치를 취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더 악감정만 불러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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