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렇게 늦게나마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 드립니다.
아직 부산 사무소에는 한번도 들려보지 못했습니다만
저는 제2회 新芳洲外交塾에 참석한 일본 사이타마현에 살고 있는(20여년전부터)
부산 토박이 최영기라고 합니다.
귀 사무소의 큰 발전을 기원 드림과 아울러
한일우호의 활발한 교류에 더욱 큰 활약을 기대해마지않습니다.
내일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과 부산을 들리게 되었습니다.
월요일(10월 13일) 잠깐 시간내어 부산 사무소에 들려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녁시간 허락하시는 芳洲外交塾 동창분과 함께 어울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 허락하시는 분께서는 글 올려주세요.
일본에서 최영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