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도마리 해수욕장을 포함한 쓰시마 내의 해수욕장에는 그물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부표는 수영 가능 구역을 표시한 부표로, 해당 부표를 넘어서는 수영이 금지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올해는 수온의 상승으로 쓰시마 해안에 대형 해파리가 자주 출몰하여, 어장도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충분한 주의를 기울여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본글 -------------------------------- 안녕하세요. 한국의 여러 정보 채널에 니시도마리 해변은 그물이 쳐져있어 해파리가 없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관련하여 이미지를 찾아보니 부표같은 것이 있는데, 해당 부표가 그물의 부표인지 궁금합니다.
아니라면 별도의 그물이 있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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