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조선통신사문화사업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조선통신사 한일 문화교류 축제'가 9월 26일부터 28일 3일간 용두산 공원 일대에서 대대적으로 개최됩니다. 지난 21일에는 서울 창경궁에서 조선통신사 삼사 임명 재현 행사를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대마도에서는 이번 행사에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에 무사 20명, 무용단 18명이 참가하고, 용두산공원에서는 대마도 홍보관, 타이슈 소바 시식/판매, 예술공연 등과 관련해 60여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관람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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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문의> 조선통신사문화사업추진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