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8일 서울과 부산서 펼쳐지게 될 ‘2003 한·일 조선통신사 행사’를 앞두고 연구자와 관련 인사를 초청, 지난 17일 오후 국제신문사 소회의실에서 좌담회를 가졌습니다. 김경화 조선통신사 문화사업추진위원회 사무국장, 김동철 부산대 사학과 교수, 박화진 부경대 사학과 교수의 조선통신사의 문화사적 의미, 연구 방향과 앞으로의 과제등에 대한 견해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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