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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 목
내 용
19년도 6월에 혼자 처음으로 갔던 해외여행이라서 그 기분과 그 냄새를 아직도 잊을 수가 없는데요!!
제가 여자고 혼자 가는 여행이다보니 유럽이나 미국 쪽을 가기에는 위험하고 두려운 부분이 있어서 가까운 대마도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부산하고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보니 제주도 가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더군다나 이동수단이 배를 타고 가는거라 더 부담 없었던 것 같아요~
대마도는 혼자 가는 제 첫 해외여행이라 그런지 정말 행복하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사진을 보니 다시 가고 싶어지는데요~~
사진에 대한 에피소드를 잠깐 설명드리자면 저는 당일치기로 갔다온거라 이즈하라만 구경을 했는데요!
사진의 장소는 이즈하라에 있는 가네이시성이라는 곳이예요~
제가 갔던 시기가 공사중이라 내부를 세세히 구경 할 수 없었어요ㅠㅠ
그게 아쉬워서라도 대마도를 다시 가야 할 명분이 생긴 것 같네요!!ㅎㅎ
아쉬운 마음에 사진이라도 찍자는 생각에 셀카를 열심히 찍었지만!!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가네이시성 입구가 커요~
아무리 손을 뻗어봐도 사진에 다 안 담기는 거예요ㅠㅠ
다행히 제가 삼각대를 들고 간 게 신의 한수였는데요!
그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사진을 남겨보겠다고 멀리서 타이머 잡고 찍으려다가 타이머를 잘못 맞춰서 저렇게 웃픈 사진이 탄생한 노력의 사진이예요~
지금은 공사가 다 끝났겠죠~~~?! 꼭 다시 한 번 더 가고 싶은 섬나라인 것 같아용~~~ㅎㅎㅎ
파일첨부
IMG_20190605_1255018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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