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전부터 대마도를 정말 100번넘게 간듯한데 지금은 못가니 힘들군요~

힘들게 한달 일하고 매달마다 2~3일씩 다녀오는 대마도 여행이 삶에 힐링이였는데

좋아하는 취미를 전부 대마도에서 했느데~

캠핑  자전거  트레킹 산책 수영까지 ~~ ㅠㅜ

캠핑하며 밤하늘 바라보며 홀로 고민하며 술한잔에 잠들고

이른아침 떠오르는 아침해를 바라보며 산책 그리고 운이 좋은날은 마주치던 사슴들

정말 좋았는데 ~~ 숨쉬는 공간이 사라진듯합니다

다시 편하게 갈수있는 그날이 오길~~~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