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저도 대마도를 4번 다녀왔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대마도 가자고 홍보도하고 그렇게 다른 동행들을 데리고
4번 다녀왔습니다
올해도 잠시 갔다올까 하다가 한일관계가 안좋아지고 취소했습니다
다시 좋아질때까지는 안갈껍니다 아무리 친절하게 환영해준다고 해도 안갈껍니다
대마도 보다 한국이
대마도 주민보다 한국인의 자존심이 더 중요합니다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고 담배를 아무데서나 피우고 버린다고
한국인을 무시하기전에 쓰레기통 이 진짜 안보임 한국 관광객을위한
배려라고는 보이지않습니다
5년전이나 지금이나 그대로 입니다
오히려 곧곧에 쓰레기 버리지마시요 가지고 가시요 여기선 도시락 먹지마시요등등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는 못배운 국민이 아닙니다 버릴 쓰레기통이 안보여서 없어서
그걸 하루종일여행가방도 무거운데 쓰레기 주머니도 들고다녀야하나요?
쓰레기통 몇개 설치관리할돈이 예산이 없나요? 그동안 한국관광객이 벌어준돈으로 수만개는 만들어수있었는데
버리지말라고만했지 어디에 버리라는 말은없고 가져가라는 말만하는 대마도 지자체 가
있는한 쓰레기 투기는 계속될것이고 이일로해서 한국인은 아무데나 쓰레기를 버리더라라는
소리를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트에서 산 도시락이나 음식등을 먹고쉴수있는 장소를 만들어주세요 테이블 몇개만 놓으면될 일을 왜 안하고 여기서 과자 도시락 먹지말라는 경고문만 붙여놓고 모든 책임은 한국관광객 의
무식함을 봅니까? 저도 도시락을 들고 먹을장소를 헤매고다닌적이 있습니다
결국 호텔방에 들어와서 먹었지만
한국관광객으로 돈을벌었으면 한국관광객을 위한 배려를 위해 좀 돈을 쓰세요
한국처럼 흡연장소를 만들고 쓰레기통도 늘리고 도시락을 맘놓고 먹을수있도록 테이블도 좀
해놓고 하면좋을듯 하네요 그동안 4번 다니면서 느낀점입니다
그리고 한일관계가 좋아지기전까지는 안갑니다
어느 재일동포의 외침에 가고 싶지만 안갑니다
일본에서 3대째살고있는 재일교포의 외침이란 저희를 생각하지마시고 끝까지 싸워주세요
저희에대한 차별은 참을수있습니다 끝까지 굴하지말고 싸워달라는 재일교포의
절규를 잊을수없어 안갑니다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