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3.~5일간 2박3일동안 울산에서 대마도로 자전거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대마도 자전거 여행을 하며, 경치와 날씨도 너무 좋았지만, 그 무엇보다 좋았던건 오하시 여관의 친절함이었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었고 친절한 오하시 여관으로 인해 정말 너무 즐겁고 좋은 추억을 담고 온터라, 이렇게 오하시 여관을 칭찬하는 후기를 남깁니다.
또 다시 가고 싶네요 대마도, 오하시여관:)
반대로 둘째날 이즈하라 한인 민박집인 친&민&는 체크인 시간도 사전에 고지된 거와 다르고 방도 작고 여러모로 불만족이었습니다만.. 전반적으론 대마도 여행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