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가 이렇게 가까운 곳임에도 당일 예약으로 무작정 갈곳은 아님을 오렌지 민숙의 김태홍 사장님 아니었으면 이 글을 쓰지도 못하고 대마도에 대한 숨은 비경과 역사 속의숨은 명소들을 보지도 못했을 것이며 개고생은 따놓은 당삼이었을 것입니다.자신의 숙소 손님들은 택시 타시고...우리 같이 갑자기 배만 타고온 사람들을 위해 신정으로 휴무인 일본 식사집들에게서다금바리에다 오코노미야끼에다...숙소까지 다른 곳으로 연계하셔서 도와 주시더라구요 ㅠㅠ사모님은 우리가 관광 하는 동안에 다금바리 직접 가지러 가셔서 숙소 가는길에 가져다 주시고..하나 하나 세심하게 해주셔서7명이나 되는 우리 가족을 자알 챙겨 주셨습니다. 사람이 사는 곳. 사람다운 사람이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의 냄새가 있는 곳 대마도는 情 입니다. 부산으로 가는 배 위에서... 威海敏佑有限公司 南敏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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