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하라 내 관광지 두 곳에 아래와 같이 변경사항이 생겼습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1) 수선사 출입불가 (최익현 선생 추모비)
: 수선사는 개인 소유의 절로, 현재 주지 스님의 부재로 출입이 불가능하며,
절 재개여부는 불투명하다고 합니다.
이에 경내에 있는 최익현 선생의 추모비도 관람할 수 없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조선통신사 비 및 성신교린 비 철거
: 현재 두 비석이 설치되어 있는 일대는 쓰시마시 박물관이 건립될 예정입니다.
이에
상기의 두 비석은 12월 중순에 철거될 예정이며, 조선통신사 비는 이설장소를 물색중,
성신교린비는 박물관 건립 후(2020년 완공예정) 다시 설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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