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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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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또, 다시 대마도
등록일 2022. 03. 18 조회수 612
첨부파일 220318 .jpg (0) Size : 3.7 Mb    

대마도는 많이 간곳이다. 10년째 꾸준하게...

대마도 이전에도 일본 도쿄 후쿠오카 훗카이도(오따루) 봄여름가을겨울 자전거타러 스키타러...

국가적인 문제로 인해, 코로나19로 인해 그렇게, 대마도를 못가게 되었다.

 

얼마나 가고 싶었으면, 꿈속에서 후쿠오카 갔다가 바로 이끼를 거쳐, 대마도로 갈까 할 정도였으니깐

대마도를 좋아라 하는 이유는 대자연과 함께 자전거를 타는 그 기분은 이루 말 할 수 없기때문에

가족과 함께, 지인과 함께 그렇게 늘 다녔다. 

 

특히, 부산에 사는 시민으로서 복받은것이다. 

마음만 먹으면, 몇시간이라도 대마도 땅을 발고, 힐링 할 수 있기때문에...

 

자주 왔다갔다 할때^^ 대마도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정말 많이 가다보니, 원주민보다, 길을 더 잘 알정도로 지리에 능숙하다.

특히, 발전이 된 이즈하라보다, 상대적으로 부산과 좀더 가깝고, 좀더 단장되지 않은, 히타카츠쪽을 매우 선호하는편이다.

 

일본의 여행이 자유로워 진다면, 또 다시 대마도를 찾아가겠지만, 익숙했던 그 모든 것을 내려 놓고, 

또 다시 새롭게 대자연을 보고 느끼고, 만끽 할것이다.

(2020년 1월 초에 저렇게 손을 뻗어 만세를 외쳤는데, 그 이후로 못가게 될줄이야...물론 코로나전에 한일 관계때문에 개인적으로 다녔던 대마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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