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ONTACT US |  ADMIN

여행후기
ㆍHOME > 커뮤니티 > 여행후기
제목 개인적으로 좋았던 곳들.
등록일 2019. 03. 09 조회수 157

*숙박업소*



1.유즈리하 민박(미쓰시마 네오)

 

KakaoTalk_Moim_56efJfAWUtUSDsvMr9g0WfogP3BIwW.jpg

이즈하라와 가까운 네오에 위치한 민박집입니다. 사장님께서 원래 예약제 음식점을 운영하셨다고 해요.

낚시 좋아하시는 분들이 찾는 민박집 같았어요. 저는 여기서 2박했는데, 낚시 손님들은 일찍 나가서 안들어 오시더라구요.

그래서 2층 제 방에서 시모네오와 가미네오, 그리고 바다를 보며 조용히 쉬었습니다.

쓰시마 그린 블루 투어리즘 협회 통해서 예약했어요. 낚시 체험, 농박 체험 사전에 미리 신청하면 가능하다고해요.

 

 

 

 

KakaoTalk_Moim_56efJfAWUtUSdzYNELu7zFeNQO8Un0.jpg

조식입니다. 간단한 한 상이지만 사장님 요리솜씨가 대단하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KakaoTalk_Moim_56efJfAWUtUSponhce2DRmPdJZXgv8.jpg

행복한 식사였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그리고 그 사이로 보이는

파아란 바다. 아른거리는 따뜻한 햇살. 맛있는 밥. 친절한 사장님.



 

2. 코지하우스 (KOJI HOUSE) 민박(가미쓰시마 킨)

 

KakaoTalk_Moim_56efJfAWUtU3qNFkzPqrKQOOT7IzGa.jpg

 두 번째 방문이에요. 이제 가미쓰시마 또는 가미아가타쪽 둘러볼 때에는 꼭 여기서 자려고 합니다. 

이 곳 역시 사장님께서 요리하시던 분이라 밥이 참 맛있어요. 석식이 코스(?)처럼 나오는데, 커피도 내려주시고 한 끼 먹고나면

 배불러서 방바닥에 굴러다니게 돼요. 코지하우스에서는 수제 타코야끼를 맛볼 수 있습니다. 물론 함께 만들어야해요.

 

 

 

KakaoTalk_Moim_56efJfAWUtU3qSOdCNsQMEdsUXrsaK.jpg

모닝 티타임 가진 후, 조식을 먹습니다. 밥 더달라고 하면 더 주셔요.




 

 

조아하는구도.jpg

집이 깔끔하고 되게 예뻐요. 누군가의 집에 놀러왔구나- 하는 불편감이나 어색함은 없고,

내 집같은 느낌이 듭니다. 편안하고 안락해요.

 



 

 

*식당/카페*

 

1. 아일랜드 카페 뮤(가미쓰시마 히타카츠)


KakaoTalk_Moim_56efJfAWUtSBtIzvTokH9eO1RrtcIN.jpg

이 곳의 디저트를 좋아합니다. 방문했을 때 진열장에 케이크가 하나도 없었는데,

마침 만들려던 찰나여서 그 자리에서 바로 롤케이크 만들어주셨어요. 많이 달지 않고 맛있어요.

 

 

KakaoTalk_Moim_56efJfAWUtU3qLuzYWeOPE1juoSPOG.jpg

 

티(TEA), 커피, NON COFFEE 음료 다 있어요. 생일 케이크 예약도 가능해요.

 

 

 

2. 스시도코로 신이치(히타카츠/ 가미쓰시마 후루사토)

 

KakaoTalk_Moim_56efJfAWUtSzR5OhSJcOPhQN2glydH.jpg


 질 좋은 재료를 사용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맛좋은 일본 스시야의 초밥을 생각하면 안될 것 같아요.

 생와사비 사용하기를 바란다거나 그렇게 판단의 준거를 높은데 두면 실망할 수 밖에 없잖아요.ㅠㅠ

붕장어 요리도 맛있어요. 시마메시가 호쿠토(형) 사장님께서 선주이니까 아나고를 직접 잡아오시나봐요.

 

 

 

 

KakaoTalk_Moim_56efJfAWUtSzR5OhSJcOPhQN2gsYyB.jpg

 

런닝맨에 출연도 하고 다들 한 번씩은 방문해본 식당일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기가 좋아요.

 

 

 

 

3. 소바도장 아가타노사토(가미아가타 사스나)


KakaoTalk_Moim_56efJfAWUtSzRspuQgN90jG7dWnKgi.jpg
가장 심플한 메뉴인 가케소바와 기본메뉴인 모리소바 먹었어요.
히타카츠항에서도 멀지않고 맛있는 메밀소바 먹을 수 있는 곳이라 좋아해요.




크기변환__DSC3645.jpg

입 안 메밀향 가득. 소바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니 신청해보셔요.




4. 요시에이 민박/우미고야(도요타마 치로모)

KakaoTalk_Moim_56efJfAWUtUSc2Ylyfuoqu30NbgQkF.jpg

아소 저지 우유 밀크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여기서 맛볼 수 있다는 행운! 굉장히 깊고 진한 맛이에요.

아소 목장갈 일 없다면 여기서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KakaoTalk_Moim_56efJfAWUtUSc2Ylyfuoqu30NbvH1v.jpg

짬뽕 맛있어요. 해물 듬뿍 들어갑니다.

 

 

 

 

5.이자카야 오타코(이즈하라)


KakaoTalk_Moim_56efJfAWUtUSDFAwz56efUzGDkoQbE.jpg

한입 로스까츠가 유명한 곳인데, 특별히 다른 집의 돈가스와 차별화된 맛이라기 보다는

평범하게 맛있어요. 그렇지만 할머니께서 굉장히 친절하셔서 다시가고 싶은 식당이네요.

 

 

 

 

KakaoTalk_Moim_56efJfAWUtUSDFAwz56efUzGDlBDDI.jpg

담배냄새때문애 금방 나와버렸지만 좋았던 장소였습니다.

 

 

 

 

 

6.죠의 식당/식당 죠(이즈하라 니시자토)

 

KakaoTalk_Moim_56efJfAWUtUSDwcrlPGQEMSF17j3l7.jpg

예전에는 나카라이 토스이관 옆에 있었는데, 작년 12월에 다른곳에 리뉴얼 오픈했어요.

사장님 성함이 곧 가게 상호이기 때문에 왠지 친숙하게 느껴지는 식당입니다.


 

 

 

KakaoTalk_Moim_56efJfAWUtUSDxL9bdDykAjVkxQB58.jpg

 

사장님께서 굉장히 호탕하고 쾌활하셔서 혼자방문하면 웃다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친절이 가득한 죠의식당 입니다. 요리도 맛있어요.

 

 

 

 

7. 란테이(이즈하라 우치야마)


크기변환__DSC2242.jpg

이즈하라에서 쓰쓰마을가는 길에 있는 식당입니다. 3대째라고 해요. 로쿠베 맛집입니다.
란테이 소주(고구마 소주)를 판매하고 있어요. 바로 옆에 아유모도시 자연공원이 있으니 식사 후
산책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곳저곳*

 

 

1. 센뵤마키야마 전망대(가미쓰시마 사고)

 

KakaoTalk_Moim_7bYgHdfnHH4bD05C7FDvbnfmIdRGrT.jpg

억새와 비슷한 쓰시마 풀로 뒤덮여있는 곳이에요.

안개가 자욱했지만 가을에 등산하러 여기 다시와야겠다-하고 생각하게 만들었던 곳입니다.



 

 


KakaoTalk_Moim_56efJfAWUtSzRvisXNWAIObvABGjKN_(1).jpg

 

아름다웠어요.

 

 

 

 

2. 이름모를 신사

KakaoTalk_Moim_56efJfAWUtU3qKiDjb1ZsMmVcidCVQ.jpg

 

아침에 방문했던 신사입니다. 구글맵에 표시되어 있는 신사지만, 정확하지 않은 것 같아 이름모를 신사라고 적을게요.

저는 쓰쓰자키 전망대보다 이 곳이 더 좋았어요. 바다위로 쏟아진 찬란한 은빛 윤슬을

넋놓고 한참 바라봤네요. 

 

 

 

크기변환IMG_2753.jpg

인생샷은 덤이였어요.




3. 모기하마 해수욕장(가미쓰시마 킨)
KakaoTalk_Moim_56efJfAWUtU3qKiDjb1ZsMv3oC4fzb.jpg

 

꽤 깨끗했던 해변. 잠시나마 호젓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곳입니다.

 

 

 

 

4.토노사키 공원(가미쓰시마 니시도마리)

KakaoTalk_Moim_56efJfAWUtUSbyVZ7cz9dcG2oZl6s9.jpg

 

배 시간 까지 세 시간 정도 남아 히타카츠항에서 걸어서 다녀왔어요.

도보로 40분정도 걸렸던 것 같은데, 가는 길이 무지 예쁘기 떄문에 지루할 틈 없습니다.

 

 

 

 

KakaoTalk_Moim_56efJfAWUtUSbyVZ7cz9dcG2p0x4GZ.jpg

공원 길 중간에 연인과 영원한 사랑을 약속할 수 있는 연리지도 있으니
소중한 사람과 함께 여행왔다면 여기서 소소한 추억도 만들 수 있을듯하네요.



이전 토요코인 호텔/꼬지집 도리야스의 불친절 2019. 02. 27  |  234
현재 개인적으로 좋았던 곳들. 2019. 03. 09  |  157
  • 123
  • 28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