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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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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은 배려가 참으로 고마웠던 이번여행
등록일 2014. 10. 06 조회수 2,668
한군데서 푹쉬려 간 이번여행
태풍으로 인하여 2박3일 힐링계획이 조금 헝클러지긴 했지만
동경 갈때나 오사카 갈때보다 이번이 더 일본을 많이 느낀듯..
 
태풍으로 배편변경등이 있어서도 그렇겠지만
역시 어려움에 처하면 질서도 없고
남에 대한 배려는 눈꼽만큼도 없고 막무가내인 우리나라 사람... 저 또한 포함해서리..ㅋㅋㅋ
 
작은 어촌마을의 촌부보다 더 못한 사회의식을 가지고도
그래도 많이 배웠다고 자부하는 나의 모습...ㅋㅋㅋ
 
혹시나 관광객이 버스정류장을 잘못 알고 서있는 것 같아서
다시 돌아와서 반대편 서 있는 우리나라 여자들에게 차 문열고 항구가는 버스라고
말하고 택시 기다린다하니 다시 돌아가더이다.
 
태풍이 와서 스케줄이 다 헝클어졌지만 그래도 작은것 하나하나
돈을 보고 하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자기일처럼 도와준 아주머니...
태풍핑계로 며칠 푹 먹고 마시고 잠수타 쉬었다 오고 싶더이다..
 
친구와 같이 11월초에 수시강 단풍공원에 트랙킹가기고 하고
급히 돌아와는 배편에서도 마음이 상쾌하더이다. 
 
하타카츠 작은 시골이기에 더 편하고 즐거웠던 며칠..
 
여행은 돈없어도 젊어서 힘있을때 많이 하세요.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좀 웃읍시다. 얼굴 찡그리지 말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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