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시마 부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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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 용	<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1.5; font-size: 13.3333px"><font face="굴림">대마도는 많이 간곳이다. 10년째 꾸준하게...</font></p> <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1.5; font-size: 13.3333px"><font face="굴림">대마도 이전에도 일본 도쿄 후쿠오카 훗카이도(오따루) 봄여름가을겨울 자전거타러 스키타러...</font></p> <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1.5; font-size: 13.3333px"><font face="굴림">국가적인 문제로 인해, 코로나19로 인해 그렇게, 대마도를 못가게 되었다.</font></p> <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1.5; font-size: 13.3333px"><font face="굴림"> </font></p> <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1.5; font-size: 13.3333px"><font face="굴림">얼마나 가고 싶었으면, 꿈속에서 후쿠오카 갔다가 바로 이끼를 거쳐, 대마도로 갈까 할 정도였으니깐</font></p> <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1.5; font-size: 13.3333px"><font face="굴림">대마도를 좋아라 하는 이유는 대자연과 함께 자전거를 타는 그 기분은 이루 말 할 수 없기때문에</font></p> <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1.5; font-size: 13.3333px"><font face="굴림">가족과 함께, 지인과 함께 그렇게 늘 다녔다. </font></p> <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1.5; font-size: 13.3333px"><font face="굴림"> </font></p> <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1.5; font-size: 13.3333px"><font face="굴림">특히, 부산에 사는 시민으로서 복받은것이다. </font></p> <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1.5; font-size: 13.3333px"><font face="굴림">마음만 먹으면, 몇시간이라도 대마도 땅을 발고, 힐링 할 수 있기때문에...</font></p> <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1.5; font-size: 13.3333px"><font face="굴림"> </font></p> <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1.5; font-size: 13.3333px"><font face="굴림">자주 왔다갔다 할때^^ <span style="font-size: 10pt">대마도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span></font></p> <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1.5; font-size: 13.3333px"><span style="font-size: 10pt"><font face="굴림">정말 많이 가다보니, 원주민보다, 길을 더 잘 알정도로 지리에 능숙하다.</font></span></p> <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1.5; font-size: 13.3333px"><font face="굴림">특히, 발전이 된 이즈하라보다, 상대적으로 부산과 좀더 가깝고, 좀더 단장되지 않은, 히타카츠쪽을 매우 선호하는편이다.</font></p> <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1.5; font-size: 13.3333px"><font face="굴림"> </font></p> <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1.5; font-size: 13.3333px"><font face="굴림">일본의 여행이 자유로워 진다면, 또 다시 대마도를 찾아가겠지만, 익숙했던 그 모든 것을 내려 놓고, </font></p> <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1.5; font-size: 13.3333px"><font face="굴림">또 다시 새롭게 대자연을 보고 느끼고, 만끽 할것이다.</font></p> <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1.5; font-size: 13.3333px"><font face="굴림">(2020년 1월 초에 저렇게 손을 뻗어 만세를 외쳤는데, 그 이후로 못가게 될줄이야...물론 코로나전에 한일 관계때문에 개인적으로 다녔던 대마도입니다.)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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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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