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ONTACT US
|
ADMIN
사무소소개
교류사업
역사속의부산
오시는 길
개요
자연
기후
역사
산업
교통
공공시설
이팝나무축제
아지사이/패러글라이딩
국경마라톤in쓰시마
└국경마라톤 신청
지조봉
쓰시마 이즈하라항축제
쓰시마친구음악제
와타즈미고식대제
쓰시마 씨카약페스타
하쓰우마축제
이즈하라ㆍ히타카츠
관광지
온천
캠프장
레저
숙박지
특산물
향토음식
교통정보
공지사항
자주하는질문(FAQ)
자료요청
쓰시마소식
쓰시마갤러리
여행후기
쓰시마뉴웹진
쓰시마관련
주한일본관련단체
국내관련기관
쓰시마여행관련업체
블로그
ㆍHOME > 커뮤니티 >
여행후기
제 목
내 용
저희가 6월 25일에 대마도에 이즈하라 항으로 들어갔었습니다. 현지 체류시간이 짧아 바쁘게 둘러보고 있었는데. 왼쪽 가슴에 명찰을 다시고 자전거를 타고 가시던 아저씨게 길을 물었습니다,. 공무원이신 듯 했는데.. 여튼.. 그분께서 길을 알려주셔서 그 길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5분쯤 후에 그 분이 하얀색 차인데.. 생긴건 아반떼 투어링 같이 생긴 차였거든요. 그 차를 가지고 와서 저희 3명을 태워주셨습니다. 에어커도 빵빵하게 켜주시고.. 그런데 반쇼인을 물었던 저희가 발음을 잘못해서 반제인인가...하는 다른 곳으로 가는 줄 알고 그까지 태워주신다며/ 꽤 멀리 까지..무슨 터널을 가까이까지 태워주셨는데.. 우리는 반쇼인에 간다며 다시 말씀 드렸더니.. 목적지를 잘 못알아들으셨다면서.. 계속 미안하다고 사과하시면서 반쇼인까지 태워주셨어요. 자신은 사업차 가던 길이었다고 하시던데.. 정말 죄송하고 감사드렸는데.. 되려 사과만 하고 가셔서.. 감사함도 못 전하고.. 제가 일본어를 잘하면 현지 사이트에 글 올려서 그분을 찾고 싶은데.. 일본어를 잘 못해서요.. 이즈하라 항 근처에 댁이나 직장이 있으신 듯 한데.. 방법이 없을까요?
파일첨부
이 름
비밀번호
(48950)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로 124 (대청동1가 39-5) 창국빌딩 6층 TEL 051-254-9205 FAX 051-254-9206
COPYRIGHT(C)2013 쓰시마 부산사무소.ALL RIGHTS RESERVED.
사이트에 게재되어 있는 사진과 지도의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657
319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