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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시마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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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쓰시마,나가사키현 메일 매거진 2008년 3월 제 6 호
대마도 소식지 2008년 03월 제 6 호
개최일 명 칭 개최장소 등
2008.4.중순~ 2008.5.초순 나쿠시야마 철쭉 축제 長串山つつじまつり 나쿠시야마(長串山)공원(시카마치쵸 鹿町町)
주홍색 철쭉꽃으로 물든 산사면과 그 앞으로 펼쳐지는 북구주쿠시마(北九十九島) 가 빚어내는 대조의 멋진 경관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2008.4.7 ~2008.5.5 석남화 축제 (철쭉의 일종) しゃくなげ祭り 우라미(裏見)폭포 자연화원(오무라시, 大村市)
세계45개국의 5,400그루의 석남화가 흐드러지게 피는 축제 기간에는 석남화 판매 및 사진, 하이쿠 콘테스트도 개최됩니다.
2008.4.14~ 2008.4.30 철쭉축제 つつじ祭り 사키가타(崎方)공원(히라도시)
관상용으로서 일본 전국적으로 유명한 [히라도 철쭉]의 개화를 공원 내에서 감상하세요. 밤에는 조명으로 밝힌 히라도성과 히라도항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2008.3.21~2008.4.13 벚꽃 축제 가메오카 신사 (히라도시)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아름다운 일루미네이션, 그리고 일본 전통예능 가구라(제례무악)도 즐길 수 있습니다.(4월4일 저녁예정)
2008.4.下旬 히라도성곽 마을상가 · 꽃과 등의 축제 시가지 상점가 (히라도시)
상점가 길가에 약310개의 철쭉 화분을 전시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돋우며, 밤에는 조명을 밝혀 한층 아름다운 히라도 철쭉을 볼 수 있습니다.
2008.4.1~2008.8.31 봄전갱이 축제 旬あじまつり 시내 각 참가점포(마츠우라시, 松浦市)
전갱이가 제철인 봄에 여는 축제로, 맛있는 봄 전갱이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습니다. 참가점포는 12곳.
2008.4.24~2008.4.28 2008 나가사키 범선 축제 2008長崎帆船まつり 나가사키항 나가사키수변공원 (나가사키시 長崎市)
일본국내는 물론 해외,한국에서도 배가 나가 사키항으로 집결하는 범선축제의 풍경은, 항구 나가사키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2008.4.29~2008.5.5 하사미 도자기 축제 波佐見陶器まつり 도자기 공원 (하사미쵸, 波佐見町)
약 110곳의 도자기상사에 의한 도자기 경매 및 세일이 있으며, 도자기 찍어내기, 그림그리기 체험 등도 가능합니다. 축제 기간에는 매년 26만명을 넘는 사람들로 활기에 넘칩니다.
2008.5.上旬 꽃축제 운젠2008 花祭UNZEN2008 운젠 온천가 (운젠시, 雲仙市)
운젠 온천가가 봄꽃으로 가득해지는 시기에 열리는 축제로, 관광객이 뽑는 화단 콘테스트도 있습니다.
2008.5.1~2008.5.5 미카와치 하마젠축제 미카와치산(사세보시,佐世保市)
도자기를 구울 때 사용하는 소도구인 [하마젠]의 공양 및 미카와치산 일대의 도자기 가마 공개와 도자기 할인판매도 있습니다.
*하마젠(はまぜん):도자기를 구울 때 일어나는 변형을 막기 위해, 가마에 넣을 때 아래에 받치는 접시의 일종으로 일회용으로 쓰임.
2008.5.25~2008.6.25 반딧불의 고향 소카센축제 ほたるのふるさと 相河川まつり 가미고(上五島)지구 소카센(相河川) (신카미고토쵸, 新上五島町)
견당사선이 출발하기 위해 바람을 기다리던 항구이기도 하였고, 히젠풍토기(肥前風土記) 에도 기술된 적이 있는 지역으로, 반딧불의 가장 좋은 생식지입니다. 낭만과 [빛의 난무]가 넘쳐 나는 초여름 저녁을 기대해 주세요.
2008.5월상순 이팝나무 축제 ひとつばたご祭り 가미쓰시마마치 와니우라 지구
순백색의 하얀 꽃이 마치 봄눈이 내린 듯한 장관 을 연출합니다. (축제날짜는 대마도부산사무소 홈페이지를 참고 바랍니다.)
※기타 현내 관광 정보에 대해서는 나가사키 관광 포털사이트〔나가사키·타비네트〕를 참고해 주십시오.
일본어 http://www.nagasaki-tabinet.com/event/
한국어 http://www.nagasaki-tabinet.com/mlang/korean/
고토시(五島市)는 규슈(九州) 최서단에 위치한 나가사키항의 서쪽 약 100km에 위치한 고토열도(五島列島) 서남부에 위치하고 있는, 11개의 유인도와 52개의 무인도로 구성된 인구 약 4만의 시입니다.
이번호에는 아름다운 바다로 둘러싸여 있으며, 일본에서는 보기 드문 오래된 성당 등의 역사유산이 많이 남아있는 고토시의 온천과 골프장을 소개합니다.
(1) 온천: 고토 콘카나왕국(오니타케 온천)
오니타케 온천은 자연으로 둘러싸인 스파 파라다이스. 최상의 해방감을 느낄 수 있는 노천탕에서는 맑은 하늘과 파란 바다. 수평선으로 지는 석양, 하늘에 가득한 별들 등 시간과 계절에 따라 표정이 바뀌는 [고토(五島)]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온천탕, 월풀, 폭포맛사지탕, 냉탕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수   질] 철분, 나트륨, 마그네슘, 칼슘 등을 포함한 염화물 온천
[효   능] 신경통, 근육통, 오십견, 타박상, 냉증, 피로회복, 만성피부병 등
[요   금] 어른 800엔, 어린이 400엔
[소재지] 고토시 가미오즈쵸 2413 (五島市上大津町2413) TEL 0959-72-1348 FAX 0959-74-2115
http://www.conkana.jp
(2) 골프장 : 고토(五島) 컨트리 클럽
고토(五島)의 심볼인 [오니타케(鬼岳)]산 옆으로 펼쳐지는 18홀 코스입니다. 전 코스에서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고, 고토(五島)의 맑은 공기와 풍부한 자연 속에서 골프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 TEL 0959-72-4526
http://www.fctv-net.jp/~goto-cc/intro.html
 
여러분, 씨카약(Sea Kayak)을 알고 계시나요?
씨카약은 바다에서 사용할 것을 목적으로 만든 카약입니다. 수면 위를 스치듯이 나아가기 때문에 마치 바다를 걷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쓰시마의 중심부에 펼쳐진 아소만은 리아스식 해안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수많은 만과 작은 섬들이 산재해 있어서 씨카약을 즐기기에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쓰시마는 여기 아소만에서 [쓰시마 씨카약 마라톤대회]라는 전국대회를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투명한 바다 위 산책! 쓰시마에서 씨카약으로 체험해 보지 않으시겠어요?
나가사키의 밤이 화려한 중국 등불로 물드는 나가사키 랜턴페스티벌. 나가사키 겨울 축제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나가사키 랜턴페스티벌이 지난 2월 7일부터 21일까지 15일 동안 열렸습니다.
랜턴페스티벌은 나가사키 화교들의 설날 행사로써 열리던 것이 1994년부터 나가사키의 지역축제로 확대되어 올해로15회째를 맞이한 나가사키의 대표 축제 중 하나입니다.
축제기간은 중국의 음력설에 맞춰 개최되기 때문에 매년 그 기간이 다른데 우리는 음력 설을 쇠니까 매년 설날부터 정월대보름까지 개최된다고 생각하면 알기 쉽지만 일본은 양력 설을 쇠기 때문에 매년 개최날짜가 다른 것이 아무래도 익숙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축제기간 중에는 나가사키 신치중화거리를 비롯하여 하마노마치 간코도리 아케이드 등 시내중심부가 약1만 5천개에 달하는 중국등불로 꾸며지며 미나토 공원을 비롯한 각 회장에는 십이지와 서유기 등 각종 오브제가 설치됩니다. 올해는 아케이드에 우리나라에도 익숙한 피카추와 토토로 오브제가 설치되어 그 앞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로 대단한 인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미나토 공원을 비롯한 각종 회장의 스테이지에서는 중국전통예능인 용춤과 중국기예단의 공연, 중국황제 퍼레이드 등 15일간에 걸쳐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화려한 등불과 이국적인 문화를 즐기기 위해 일본 전국에서 몰려든 사람들로 시내 전체가 북적이며 화려한 중국등불과 함께 축제분위기는 절정에 달합니다. 올해는 날씨가 좋아 랜턴 페스티벌 사상 두 번째로 많은 92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고 합니다. 저에게는 올해로 3번째 맞이하는 랜턴페스티벌이 나가사키에서 즐길 수 있는 마지막 축제가 되어 많이 아쉽지만 내년에도 기회가 닿는다면 꼭 보러 오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친절한 사람들, 계절마다 다양한 축제로 넘치는 매력적인 나가사키에서의 3년간은 절대 잊지 못 할 것입니다.
저의 나가사키 소개는 이것으로 마지막입니다만 나가사키의 매력을 여러 분들에게 다 전해드리지 못하고 떠나는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앞으로는 독자의 입장에서 지켜보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드디어 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공기가 기분 좋은 계절입니다. 2월의 추위가 심했던 만큼 봄 햇살이 너무나 반갑게 느껴지네요.
일본의 봄은 벚꽃으로 상징될 만큼 다른 꽃보다 월등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가 되면 가족이나 친구끼리 또는 직장동료들끼리 너도 나도 벚꽃놀이에 나섭니다. 각 지역마다 벚꽃으로 유명한 공원, 신사, 절은 개장 전부터 사람들로 붐비고, 상춘객을 맞이하는 먹거리 가게들이 한시적으로 생기기도 합니다.
일본의 벚꽃놀이 풍경은 대체로 벚꽃나무 아래에 자리를 잡고 맛있는 도시락을 먹거나 술을 마시며 꽃에 취하고 술에 취하는 모습입니다. 꽃을 감상하며 벚꽃나무 아래에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낮잠을 즐기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즐깁니다.
도시락 문화가 발달한 일본인만큼 벚꽃놀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으로 오하나미벤토를 들 수 있습니다. 봄 제철의 야채와 식재료로 꽃모양 등 봄을 이미지화하여 아기자기하고 색채 화려하게 만든 꽃놀이 도시락으로 벚꽃놀이를 한층 더 즐겁게 합니다. 꽃놀이 시즌이 다가오면 백화점이나 호텔 등에서 판매하기도 합니다.
한국도 봄이 되면 벚꽃뿐만 아니라 개나리, 진달래, 유채꽃, 철쭉 등 아름다운 봄꽃이 만발합니다. 봄꽃이 만발하는 시기별로 각 지역마다 유명한 봄꽃 축제가 열리는데, 하동 매화축제, 영취산 진달래축제, 제주도 유채꽃축제, 진해 군항제 등이 대표적입니다. 축제 행사장에는 각종 이벤트와 무대 행사가 펼쳐지고, 다른 한편에서는 그 지역의 향토 음식과 특산품이 판매됩니다. 한국도 물론 일본과 마찬가지로 가까운 공원에 도시락을 준비해 소풍을 나가기도 하지만 꽃놀이라고 하면 이렇게 봄꽃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먼저 떠오릅니다.
여러분도 꽃이 지기 전에 어서 서두르세요!!!
이번 호에 소개해 드릴 나가사키ㆍ쓰시마와 인연이 깊은 분으로는, 부산의 한일문화교류협회에 근무하시는 오 세웅씨입니다.
1.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이름: 오 세웅 성별: 남 직업:사단법인 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 직원
2. 쓰시마를 알게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대학교 2학년 때, 아리랑 마츠리의 행렬(사물놀이)에 참가하면서 처음으로 쓰시마를 알게 되었고, 그 후 한일 간의 민간 교류업무를 담당해 오면서 쓰시마와의 다양한 교류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3. 쓰시마에서의 체재 지역과 기간 그리고 어떤 체험(혹은 일)을 하셨는지 알려주세요.
1997년 대학교 3학년 때, 일본인 교수님으로부터 1권의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쓰시마 친구음악제의 창시자인 코무로 히토시 선생이 적은 “일한음악노트”라는 책이었습니다.
그 책의 뒷부분에는 쓰시마 친구음악제에 대해서 설명이 있었습니다. 흑백사진에 아주 작은 사이즈의 친구음악제 무대 모습을 찍은 그 사진을 보는 순간, 뭐라고 표현하기 힘든 꿈같이 몽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 1년 전에 가 봤던 쓰시마에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제가 열리고 있구나.. 나도 언젠가는 꼭 이 행사의 한명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한 나의 염원은 2003년에 이루어 졌으며, 나는 친구음악제의 한국측 자원봉사자로써 그 역할을 하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조용한 시골 마을의 작지만 아름다운 무대의 한 구성원이 되어 있는 나.
친구음악제 행사장에 울려 퍼지는 음악소리에 느꼈던 전율을, 일생의 감동으로 가지며 변치않는 마음으로 쓰시마와 한국의 교류에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각오를 지금도 되새기곤 합니다.
4. 쓰시마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극단 와라비자가 제작한 조선통신사의 애절한 사연을 그린 뮤지컬 “쓰바메”의 공연을 직접 관람하기 위하여, 부산에서 약30여명을 모집하여 이즈하라를 방문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을 계기로 조성된 한일양국의 우호친선적 분위기에서, 양국간 문화교류의 상징적 작품으로 장식될만한 훌륭한 작품을 조선통신사가 첫발을 내디딘 쓰시마에서 관람할 수 있는 영광을 누린 것이 지금까지도 가슴 뿌듯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5. 마지막으로 쓰시마에 놀러 가는 분이 계시다면 개인적으로 추천해 주고 싶은 장소나 음식, 특산물 등을 말씀해 주세요.
쓰시마는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신선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일로 내세울 수 있는 천혜의 환경을 갖춘 곳입니다. 도시 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언제든지 리프레쉬 가능한 곳이 쓰시마라고 생각합니다. 미우다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모래사장, 에메랄드 빛이 흐르는 미츠시마 그린파크의 해수욕장, 웅장한 자태를 뽐내는 시라타케의 위용은 언제나 나의 발길을 쓰시마로 향하게 하는 요소들입니다.
그리고, 변함없이 우리들을 반겨주는 쓰시마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그들과 우리는 이미 하나의 친구가 된 것은 아닐까?
 우에스기(上杉)

지난 2월25일 한국에서는 이명박대통령이 취임을 하셨습니다. 취임식에 참가한 각국 정상들 중에서 가장 먼저 후쿠다 총리와 담화를 하여, 한일 [셔틀외교] 재개를 결정하였는데요, 앞으로 한일 간의 국가 레벨에서도 더욱 긴밀한 관계가 될 것을 기원합니다.
이야기가 바뀝니다만, 5월3일(토) 부산에서 열리는 [조선통신사 평화의 행렬]과 [조선통신사의 밤]에 나가사키현의 [이사하야 논노코 오도리(諫早のんのこ皿踊り)] 단체가 참가합니다. 여러분의 성대한 박수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타치바나

양치질과 손씻기를 빠뜨리지 않고 꼼꼼하게 했는데도, 감기에 걸려버리고 말았습니다.
아무래도 여행간 곳에서 바이러스가 옮은 것 같습니다. 역시 예방을 위해서는 마스크를 했어야했는데…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김상진

3년 전 구입한 니콘DSLR. 나가사키의 아름다운 풍경과 매 순간순간들을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3년 동안 컴퓨터에 빼곡히 들어찬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부자가 된 것 같아요.

 신은경

옷이 얇아지기 전에 운동을 시작해야 하는데 핑계만 자꾸 늘어나네요. 이번 주말에는 가까운 산에 꼭 가야겠습니다.

 야마네코

햇살이 따뜻해질수록 맘이 창문 밖으로 도망을 가네요. 이번주 주말에는 마음뿐만이 아니라 몸도 야외바람을 씌어줘야 할 것 같아요. 야마네코 피크닉에 동참하실 분! 연락주세요. ㅎㅎ

 
이전 쓰시마,나가사키현 메일 매거진 2007년 12월 제 5 호 2007. 12. 18  |  2,469
현재 쓰시마,나가사키현 메일 매거진 2008년 3월 제 6 호 2008. 03. 21  |  2,552
다음 쓰시마,나가사키현 메일 매거진 2008년 6월 제 7 호 2008. 06. 20  |  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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