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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쓰시마,나가사키현 메일 매거진 2007년 1월 제 1 호
대마도 소식지 2007년 1월 제 1 호

     
 

여러분 안녕하세요? 대마도 부산사무소 소장 쯔지 히로유키입니다.
평소에는 쓰시마시청에서 관광교류과장으로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과 만나뵐 기회가 적지만 저희 사무소는 김경일 부소장과 신은경 주임에게 맡기고 매번 전화와 이메일로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무소는 쓰시마시와 대한민국과의 교류 중개를 목적으로 2003 년 4 월 개설되었습니다.
쓰시마의 관광 PR, 양국의 인적, 문화, 경제 등 교류 거점으로서의 역할 담당과 함께 쓰시마시가 나가사키현에 속해 있어 나가사키현과 한국과의 교류에도 협력하고 있습니다. 나가사키현, 쓰시마에 관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저희 사무소로 연락해 주십시오 .
여러분과의 연계를 지금보다 더욱더 긴밀이 하고자 이번에 저희 사무소에서 [이메일 매거진] 을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나가사키현과 쓰시마의 새로운 정보를 여러분에게 전달하고, 여러분이 알고 싶어하는 정보과 의견을 수렴하여 그 답변을 다음 호에 게재하는 등, 독자 여러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현재 쓰시마는 매우 추운 계절이지만, 쓰시마 북부에서는 부산시를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며칠 전에는 리아스식 해안인 아소만 이 눈 아래로 펼쳐지는 에보시타케(烏帽子岳) 전망대에서 부산의 산들이 보였습니다. 어두워지면 쓰시마 북부에서는 부산시의 야경과 차량의 헤드라이트까지 보이기도 합니다. 제가 쓰시마에서 손을 흔들고 있는 것이 보이시면 여러분들도 손은 흔들어 주세요.(농담입니다.)
쓰시마시청에서는 시 홈페이지 내에 [라이브 카메라] 라는 코너를 만들어 사오자키(棹崎) 공원에서 보이는 부산시와 쓰시마에서만 서식하고 있는 [쓰시마 야마네코]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먼저 쓰시마시 홈페이지에 사진으로 보시고, 그리고나서 쓰시마에 오셔서 직접 봐 주세요. 감동이 두배로 들어납니다. 쓰시마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쓰시마시 홈페이지 :  http://www.city.tsushima.nagasaki.jp

 
   
 

'저기요···  쓰시마에 갈 때 비자 필요한가요 ?'
한국인에 대한 일본관광비자가 면제되기 전까지는 꽤 자주 받았던 질문입니다.
쓰시마는 부산에서 육안으로 보이는 거리에 있기 때문에 해외에 간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겠지요.
이처럼 손만 뻗으면 닿을 것 같은 거리에 있는 쓰시마의 정보를 필요한 사람들에게 제공하고자 2003 년 4 월 대마도부산사무소가 개설되었습니다.
사무소는 부산항에서 걸어서 15 분, 택시로는 5 분 정도 걸리는 용두산공원의 북측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곳은 옛날 쓰시마의 도민이 부산에 상주하면서 조선과의 교류와 무역을 담당한 '왜관' 이 있었던 유서깊은 장소이기도 하며, 저희 대마도 부산사무소는 옛날의 왜관의 역할을 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쓰시마에 대한 정보제공, 행정 및 민간의 교류사업추진, 관광사업추진, 쓰시마의 한국유학생 서포트, 나가사키현업무지원등을 맡고 있으며, 여름에는 쓰시마의 3 대 축제의 통역으로서 응원을 가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국경의 섬 쓰시마.
쓰시마에 대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문의해 주세요.


( 연락처 ) 600 - 091
부산시 중구 대청동 1 가 39-5 창국빌딩 6 층
: 051 - 254 - 9205    : 051 - 254 - 9206

홈페이지 :  http://www.tsushima-busan.or.kr/

 
   
   
 

1. 사업개요
현재 한국과의 교류에 있어서는 해협을 사이에 두고 있는 한국의 1 市 3 道와 일본의 4縣이「 한일 해협 연안 현시 도지사 교류회의 」를 중심으로 청소년 교류와 주민 친선 이벤트 등의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06 년도는 8 개 사업 실시).
여기에서는 지면 관계상 국제과의 모든 사업을 소개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 적절한 시기에 소개하고자 합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한국의 1 市 3 道 : 부산광역시, 전라남도, 경상북도, 제주특별자치도
일본의 4縣 : 후쿠오카현 福岡縣, 사가현 佐賀縣, 나가사키현 長崎縣, 야마구치현 山口縣

2. 국제교류원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2006 년 4 월 국제교류원으로 한국 서울에서 나가사키현 국제과로 부임하여 일하고 있는 김윤경(金侖炅)입니다. '국제교류원'이라는 수상쩍은 이름의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실 것 같은데요. 주로 일본과 한국의 국제교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서포트를 하고 있습니다. 번역, 통역을 비롯해 일본분들을 대상으로 한글과 한국의 문화 강좌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나가사키市 내에는 한국인 국제교류원이 2 명 있습니다. 또 한사람은 김상진(金相進 )씨로 올해로 근무하신지 2 년째가 되는 선배이며 나가사키현 국제교류협회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십니다. 남자 분이시지만 요리도 잘하시고 (김상진씨의 한국 요리 교실은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성격도 여성스러우셔서(잘 꼬집고, 수다도 매우 좋아하신다고 하네요.) 주위 분들로 부터 '상미'나 '언니' 로 불려진다고 합니다 .
한국과 일본은 최근 정치적으로 문제로 부딪히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국가적인 차원의 문제와는 별도로 한국인과 일본인이 서로 마음이 통하여 친한 친구가 되는 것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이러한 사람과 사람의 교류를 통해 국가와 국가의 관계를 심화시켜 나간다면 서로 더불어 발전해 갈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과 일본 양국이 진심으로 마음을 통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원들은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해 나갈 것입니다. 여러분 많이 응원해 주세요!

3. 한국담당직원 소개
한국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우에스기 히로유키(上杉 裕之, UESUGI HIROYUKI)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사실은 한국에서 2 번정도 생활한 경험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1998 년 4 월에서 1999 년 3 월까지 하숙을 하며 연세대학교 어학당에 다녔습니다. 오래간만에 학생으로 되돌아간 기분이었습니다. 두번째는 2003 년 4 월부터 2006 년 3 월까지 (재) 자치체 국제화협회(CLAIR) 서울사무소에서 근무할 기회가 생겨 한국의 직장인 생활의 일면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두 기간을 합치면 4 년간 한국에서 생활한 것이 되며, 한국에서의 추억은 저에게 있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으로 저도 한국팬의 한사람이 되었습니다.
여담이지만 후쿠오카현 국제교류과에는 거의 매주 한번씩 한국에 갈 정도로 한국을 사랑하는 한국통인 선배가 있습니다. 저도 그 선배에게 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직 한국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지만 언제든지 부담없이 물어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덧붙이자면 저희 국제 과에는 저와 형제지간처럼 각별한 토모나가 히로시(朝長 浩志, TOMONAGA HIROSHI) 가 있는데 현재 한국인 여자친구와 교제중입니다.
히로시 형도 2005 년 4 월에서 2006 년 3 월까지 연세대학교 어학당에서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돌아왔습니다 . 노력파의 미남 청년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 연락처) 850-8570 
長崎縣江戶町 2 - 13       나가사키현 국제과
우에스키 히로유키 上杉裕之                  
(095)895-2087                 
 (095)827-2487                  
uesugi@pref.nagasaki.lg.jp
토모나가 히로시 朝長浩志                 
(095)895-2085                 
(095)827-2487                 
h-tomonaga@pref.nagasaki.lg.jp

 
   
 


쓰시마는 나가사키현에 속한 섬으로 일본에서 3 번째로 큰 섬입니다. 2004 년 3 월 1 일 쓰시마 내의 6 개 정(町)이 합병하여「 쓰시마시 」가 탄생, 1 島 1 市가 되었습니다 .
부산광역시와의 거리는 49.5km 로 매우 가까워 2005 년에는 37,000 명의 한국 관광객이 쓰시마를 방문하여 등산과 역사 탐방 등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쓰시마에서 매년 8 월 첫번째 토, 일요일에 개최되고 있는 쓰시마 최대의 축제「 이즈하라항축제 - 쓰시마 아리랑축제 」를 소개하겠습니다.
「 이즈하라항축제 」는 1964 년부터 개최되었고 1988 년에 서브 타이틀로「 쓰시마 아리랑축제 」 라는 호칭이 덧붙여져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틀간 다양한 행사가 펼치지며 축제의 주목할 만한 이벤트로는「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 」이 있습니다.
조선통신사는 조선시대 도쿠가와 막부 장군 교체를 축하하기 위해 일본에 파견된 우호 사절단입니다. 행렬재현에는 쓰시마 시민 총 500 명이 무사복과 한복을 입고 시내 주요 도로 중 약 2km 를 행진합니다. 또 한국의 저명 인사가 정사, 부사역으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3,000 발의 불꽃과 한국 무용단의 무대 공연 등도 펼쳐집니다.
「 이즈하라 항축제 - 쓰시마 아리랑축제 」 꼭 보러 오세요 ! 쓰시마로

 
   
   
 

 

 
 

開催日

명 칭

개최 장소

2006.10.1~2007.3.31

마쓰우라 松浦 자주복 축제

마쓰우라시내 각 참가 점포(깃발 표시)

2006.10.12~2007.1.31

고등어 축제

시내 각 참가 점포(깃발 표시) (마쓰우라시 松浦市)

2006.11.22~2007.1.12

토기쓰 빛 미술관 とぎつ 光 の 美術館

토기쓰 워터프런트공원 이벤트광장 (토기쓰쵸 時津町)

2006.12.1~2007.1.7

시마바라 윈터 나이트 환타지아 島原ウィンタ?ナイトファンタジア

시마바라성 (島原城)、 시마바라항 주변 (시마바라시 島原市)

2006.12.17~2007.1.14

노모자키 수선화축제 野母崎水仙 まつり

노모자키 스이센노사토(水仙 の 里) 공원 (나가사키시 長崎市)

2007.1.2

사세보 새해 첫 상가 오픈

사루쿠시티 403 아케이드 상점가 (사세보시 佐世保市)

2007.1.7

제 3 회 굴 축제

오무라항 어장 앞(오무라시 大村市)

2007.1.7 ~ 4.8

히라도 광어축제

히라도 시내 숙박시설, 음식점 등

2007.1.10 (6:00~)

아침시장 팥죽 축제

사세보시 佐世保市 시영 요로즈 (万津) 주차장

2007.1.14

메자이텐 (지역 전통행사) 弁財天

아리카와고 내 (신카미고토쵸 新上五島町)

2007.1.17~1.18

이와야 관음제

이와야 (岩屋) 관음 관음언덕공원 (신카미고토쵸 新上五島町)

2007.2.3~3.7

제 13 회 고토 동백 축제

시내 일대 (고토시 五島市)

2007.2.9~2.24

운젠 안개얼음 라이트업축제

운젠 온천가 일대 ( 운젠시 雲仙市 )

2007.2.10~2.25

제 6 회 구쥬쿠시마 (九十九島 ) 굴축제

서해 펄씨리조트 그랜드데크 일대 (사세보시 佐世保市)

2007.2.15~4.3

히라도온천 히나 (雛) 인형축제 城下雛まつり

옛 죠카마치 (城下町) 상점가 일대 (히라도시)

2007.2.18~3.4

2007 나가사키 랜턴 페스티벌

미나토공원 、 신치중화거리 、 중앙공원 외 (나가사키시 長崎市)

 
 

자세한 사항은 나가사키현 관광정보 NaIS·net「 나이스 넷 」을 참고해 주세요 . 한국어판도 있습니다 .  http://www.pref.nagasaki.jp/naisnet/top.php

 
   
   
 
 우에스기(上杉)
이렇게 한국어로 첫번째 이메일 매거진을 발송할 수 있게 된 것은 대마도부산사무소의 김경일 부소장님, 신은경 주임님, 저희 과의 김윤경 국제교류원 3 명의 우수한 한국인 스탭의 노력 덕분이라는 것이 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물론, 쓰시마시의 다치바나씨두요.) 앞으로도 한일이 협동( 최근유행하고 있는 단어입니다.)하여 보다 좋은 내용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애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비판, 불만 무엇이든 기탄없는 의견 부탁드립니다 .
 김 윤경
메일 매거진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나가사키의 좋은 점을 알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다치바나(立花)
며칠 전, 쓰시마에"아리랑"이라는 식당이 생겼습니다. 주인은 한갑록씨고, 부산출신입니다. 삼겹살이 맛있어서 또 가려고 합니다. C1 도 있어요.
 신 은경
여러가지로 바쁜 일년의 마지막 달, 메일 매거진 첫 호를 위해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벌써 다음 호가 기다려지네요.
 김 경일
첫 호라 여기저기 어색하고 모자란 부분이 많습니다만, 앞으로 나아지는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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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쓰시마,나가사키현 메일 매거진 2007년 3월 제 2 호 2007. 03. 29  |  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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