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함에 넣어주신 자료 잘 찾아갔구요~
덕분에.. 다른 여행객들의 부러움을 받으며 출발했죠 ㅋㅋ
그 지도 어디서 구했냐고..
그래서 대마도 부산 사무소 홍보도 함 하고~
참 지도에 적힌 숙소.. 지금은 어디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요..
아무데나 적고 내려오면서 자려고 했는데.. 하필이면..;;
없어진 곳이래요.. ^^;;
업데이트가 필요할듯한.. ㅋ
어쨌거나.. 1박2일간.. 히타카츠에서 이즈하라까지의..
단독의 빡센 자전거 횡단이었습니다.
대마도분들이..전부.. 혼자온거냐고.. ㅋㅋ 대단하다고..
대마도 분들.. 정말 너무 친절하시고 고맙더군요..ㅠ.ㅠ
아는 일본어라고는.. 쓰미마셍이랑 조또마데 구다사이.
그리도 아리가또 고자이마쓰 밖에 모르는.. 저를.. ^^;;
다음에 또 가봐야 겠어요 ^^ 그땐 시간도 여유있게..
그리고 선물도 챙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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