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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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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 Re: 대한민국 여행사는 다 그렇습니다
등록일 2007. 05. 14 조회수 4,061
님이 남기신 글입니다...... >> 다 그런건 아닙니다. >> 대마도관련 여행사 홈페이지 들어가보세요. >>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내용만 안내하는 여행사가 더 많습니다. >> 여행사는 현지의 사실과 객관적인 자료만 안내하고 >> 판단은 여행을 다녀오신분들 개개인이 하시는거지요.. >> 태극기를 꼽고, 무궁화를 심고,,, >> 대부분의 여행사들은 그분의 그런 행동에 웃고맙니다.. >> 부끄럽습니다 저도 대마도를 몇번 다녀온적이 있습니다만 소개하신 황**라고 하시는분은 전에 발해라고하는 본인 회사게시물에도 여행 후기로 올라오신분입니다 학생들이 여행을 다녀온 후 기분 나빴다고 ... 무조건 손님만 많이 유치해서 갔다오기만 하는 그런 여행은... 반성하세요 >> >> >> >> >> >> >> >> >> 님이 남기신 글입니다...... >> >> >> 안됐지만, 그게 대한민국입니다. >> >> 중국가이드가 한국와서 하나하나 꼬투리 잡아서 허가제를 해야된다 어쩐다 마니 하면서 실제로 한국가이드들은 대마도에서 대마도는 우리땅이다, 이건 우리 유물이다, 대마도에 무궁화를 심어서 100년후에 대한민국 땅으로 말들자 등등 일본사람들 못알아 듣기에 다행이지 알아들었으면 큰 문제 일으킬 말들만 합니다. >> >> 대마도에 무궁화를 심어서 우리땅으로 만들자고 떠드는 황백#란 사람이 1월말쯤에 한국의 고등학생 퀴즈프로그램 입선자들을 안내해서 대마도에서 몰래 무궁화 심다가 들켜서 일본사람들한테는 심으면 되는지 몰랐다고 발뺌하고.... 국립공원에다고 몰래 식수를 하면 어떻게 되는줄도 모르고 무궁화를 심었다는 말입니까?? 또 우리땅으로 만들려는 애국열사가 발뼘하는 건 무슨 쪽팔림입니까?? 무궁화만 심어서 대한민국 땅이 된다면야 하와이도 심고 미국 본토도 심고 중국가서도 좀 심어서 우리땅 만들지....... 한국에서는 어떻게 방송 한번 타보려고 깝쭉대다고 일본에서는 고양이 앞의 쥐처럼 행동하고.... 그래놓고선 한국에서 독립운동하는 것처럼 떠들고 다니죠?? 이게 그 사람들의 본모습입니다. >> >> >> >> >> >> 님이 남기신 글입니다...... >> >> >> >> >> 1박 2일 대마도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 >> >> 부산에 있는 발* 투어란곳을 통했어요. >> >> >> 갈때 무슨 스티커를 주는데 우리나라 태극기가 그회사 마크더군요. >> >> >> 태극길 개인회사 마크로 사용할수 있는지 궁금했어요. >> >> >> 그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잃어버린 우리땅 운운해서 >> >> >> 대마도가 우리나라랑 연관이 많은 지역이란건 알지만 잃어버렸다는표현은 >> >> >> 참 우습더군요. >> >> >> 책을 나눠주더군요, 그회사 사장님이 적은거라고요,, 온통 대마도가 한국땅이란 주장이었어요, 뿌듯하긴했지만 이건 영업적으로 이용하는것에 다름아닌 >> >> >> 현실감 없는 내용이었어요 >> >> >> 꼭 그런식으로 장사를 해야하는지,, >> >> >> 대마도, 전체적으로 아름답고 친절한 주민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 >> 하지만 여행사가 저런식으로 영업한다면 현지인들의 반감을 살수있지않을까 >> >> >> 우려도 되네요. >> >> >> 교류가 뭔지, 그 회사 관계자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 >> >> 대마도부산사무소는 대마도에서 운영하나요? >> >> >> 여행사가 그래도 되나요?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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