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카리 드림즈 야구단이 4월 22(토)~23(일)일 양일간 쓰시마시 그린파크(무료 입장)에서 친선, 교류 시합 및 야구교실을 개최합니다. 마사카리 드림즈 야구단은 야구를 통해 미래를 짊어질 낙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낙도지역 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전 롯데 오리언스의 에이스 투수 무라타 쵸지(村田 兆治) 선수가 프로시설 함께 활약하였던 동료들에게 제안하여 결성한 구단으로 쓰시마를 본거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마사카리 드림즈 야구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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